상단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정보 바로가기
메뉴보기

이용후기

  1. HOME
  2. -
  3. 이용후기

그로스마케팅 그로스마케팅, 데이터로 성장하는 법

페이지 정보

작성자
백프로
조회
9회
작성일
26-08-15 09:48

본문

 

 

 

몇 년 전만 해도 마케팅 하면 광고 집행하고, 이벤트 기획하고, 브랜드 인지도 올리는 걸 떠올렸어요. 그런데 요즘엔 그로스마케팅이라는 말이 정말 자주 들리더라고요. 저도 처음에 막연하게 뭔가 새로운 트렌드인가 보다 하고 넘겼는데, 막상 공부해 보니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는 걸 느꼈어요. 그로스마케팅은 쉽게 말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품과 서비스의 성장을 이끄는 전략이에요. 기존 마케팅이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보여줄까에 집중했다면, 그로스마케팅은 본 사람 중에 얼마나 실제 행동으로 옮겼고, 어떻게 하면 그 비율을 높일까에 집중하죠. 예를 들어 유입은 많은데 가입률이 낮다면, 랜딩페이지를 수정하거나 가입 절차를 줄이는 실험을 해요. 이 모든 과정이 데이터로 검증되면서 움직여요. 실제로 제가 그로스마케팅을 제대로 마주한 건, 몇 개월 전에 참여한 부트캠프 덕분이었어요. 처음엔 부트캠프가 다 거기서 거기지 하면서 반신반의했는데, 막상 수업을 들어보니 후기에서 봤던 그대로더라고요. 단순히 이론만 배우는 게 아니라, 실제 데이터를 다루고 문제를 찾아 해결하는 과정이 전부였어요. 특히 그로스 마케팅의 이해 수업에서 데이터 기반으로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면서, 이게 그냥 마케팅이 아니라 하나의 사고방식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. 그로스마케팅을 공부하다 보면 꼭 언그로스마케팅급되는 책들이 있어요. 션 엘리스의 그로스 해킹이 대표적이고, 국내 저서로는 김상우 님의 그로스 마케팅이 유명해요. 이 책들은 실제 사례를 통해 데이터를 어떻게 읽고, 실험을 어떻게 설계하는지 보여줘서 현업에서 바로 적용하기 좋았어요. 물론 책만으로는 한계가 있더라고요. 결국 부딪혀 보면서 감각을 키우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. 저도 아직 부족하지만, 이제는 숫자를 볼 때 왜 이 지표가 떨어졌을까부터 고민하게 되더라고요. 그로스마케팅이 처음이라면, 막연하게 유행을 쫓기보다는 작은 규모라도 데이터를 들여다보는 습관부터 시작해 보시길 바래요. 광고비를 더 쓰기 전에, 유입된 사람들이 어떤 행동을 보이는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. 그 작은 차이가 결국엔 큰 성장으로 이어질 거예요.